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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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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6.
-_-
(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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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 25 칸타타.. 수준높은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예전에 알던 성가대보다 훨씬 수준 높은 음악을 보여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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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
김영생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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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별님 안녕하세요..
새샘교회 김영생전도사입니다..
지금 글 확인하였습니다..
좋은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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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
이은별
(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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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선휴권사님 며느리되는 은별이 엄마에요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어느 문집에 소개된적이 있는 저의
글이 있어서 보내드립니다.아버님이 떠나신지 얼마 되지않아
집으로 부쳐온 책에 쓰여진 글을 보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서 맘이 아팠는데 어머니도 그러신것 같아요.어머니께서 부탁하셔서 파일 보내드립니다.
http://blogfile.paran.com/BLOG_93091/200702/1172341037_선운사.hwp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치시면 파일열립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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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3.
오늘의기도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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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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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정성현 집사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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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의 고향인 새샘교회 소식을 자주 살핍니다.
먼저 이은규 장로님 별세에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정랑 결혼한거 축하하구요.
오는 16일에는 또 이선희 결혼하는군요.
제가 군대가기 전에 중학교 1학년 올라왔었는데
이제 안진위, 이정랑, 이선희 삼총사가 모두 시집을 가는군요.
하긴 이제 저도 아이가 3학년 5학년이니까 제법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어쨌든 선희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바쁜 일이 있어 가볼 수 없어 유감이구나. 주님 안에서 정말 예쁜 가정 꾸며 나가세요.
몸이 멀리 있으나 항상 마음이 깃들여 있는 고향과 같은 새샘교회와, 이희로 장로님,정주일 장로님(예숙이 누나두요), 강두영 집사님, 그리고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안부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은혜 가운데서 기쁨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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