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90세가 넘은 고령의 한 유명한 사진작가가
있었습니다. 한사람이 그 사진작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지난 72년 동안 사진작가로 크게 활약을
했는데 그 많은 작품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은 어느 것입니까?'
사진 작가는 서슴치 않고 대답을 합니다.
'내일 아침에 찍을 사진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생각은 미래에 있어야 합니다.
과거에 매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생각은 미래에 가 있어야 합니다.
과거나 현재에 쪼그리고 앉아 있을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앞에 예비 된 더 나은 세계가 있습니다.
히브리 기자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1-2)
먼저 인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절 말씀에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인내하는 일은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2개와 관계가 있습니다.
다음,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달려가자 권합니다.
예수님만 바라보며 달려가자고 권면합니다.
바로 이것이 미래를 바라보는 눈, 신앙의 눈입니다.
이런 미래지향적인 눈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성도여러분 과거의 삶에 얽메이지 말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오직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우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
